수영(경영)/수영기록(국내)
남자고등부 자유형 100m 평균기록 추이(2010~2019 전국체전 결승 기준) 17-19 boys freestyle 100m average record(2010~2019 national championship final)
JasonKim
2020. 12.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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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결승 기준(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1. 남자 고등부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1. 양준혁(51.80) | 1. 황민규(51.09) | 1. 남기웅(49.98) | 1. 정회훈(50.95) | 1. 김다산(50.55) | 1. 박근태(50.80) | 1. 이상수(50.94) | 1. 장동혁(50.33) | 1. 장동혁(49.75) | 1. 황선우(49.69) |
2. 황민규(52.00) | 2. 김정훈(51.43) | 2. 양준혁(50.78) | 2. 김다산(51.12) | 2. 박근태(51.37) | 2. 이상수(51.10) | 2. 박근태(51.08) | 2. 이유연(50.48) | 2. 고성민(51.10) | 2. 고성민(50.17) |
3. 남기웅(52.06) | 3. 남기웅(51.46) | 3. 김다산(51.35) | 3. 이호석(51.42) | 3. 허원서(51.52) | 3. 이상윤(51.20) | 3. 이상윤(51.35) | 3. 고성민(50.97) | 3. 김진원(51.32) | 3. 지유찬(50.81) |
4. 김정훈(52.64) | 4. 양준혁(51.58) | 4. 정회훈(52.37) | 4. 김효진(51.59) | 4. 이희윤(52.09) | 4. 윤지환(51.55) | 4. 이동우(51.70) | 4. 홍대규(51.25) | 4. 지유찬(51.49) | 4. 김의준(51.71) |
5. 조형섭(52.77) | 5. 정회훈(52.56) | 5. 손태준(52.77) | 5. 윤지환(51.82) | 5. 이상윤(52.14) | 5. 조상원(51.92) | 5. 정수영(52.06) | 5. 김진원(51.36) | 5. 이득호(52.07) | 5. 윤현성(51.77) |
6. 박성재(53.66) | 6. 임선우(53.28) | 6. 박현호(53.03) | 6. 최주현(51.82) | 6. 김효진(52.17) | 6. 최종훈(52.35) | 6. 정기범(52.59) | 6. 정수영(51.55) | 6. 윤현성(52.27) | 6. 김동혁(52.65) |
7. 김규성(53.81) | 7. 최주현(53.65) | 7. 오승현(53.19) | 7. 최재형(51.95) | 7. 최재형(52.64) | 7. 강장원(52.44) | 7. 한인호(52.84) | 7. 박승찬(52.48) | 7. 김의준(52.28) | 7. 오정훈(52.91) |
8. 손태준(54.14) | 8. 장진원(53.98) | 8. 최재형(53.41) | 8. 이희윤(52.14) | 8. 박상언(52.70) | 8. 민경빈(52.95) | 8. 윤태호(53.01) | 8. 박제현(52.97) | 8. 박승찬(52.34) | 8. 이성호(53.14) |
평균:52.86 | 평균:52.38 | 평균:51.98 | 평균:51.60 | 평균:51.90 | 평균:51.78 | 평균:51.94 | 평균:51.42 | 평균:51.57 | 평균:51.60 |
전국체전 결승(2010~2019) 평균기록 51.92초
-입상권 선수들의 평균기록 51.00초
1위 평균기록 50.59초
2위 평균기록 51.06초
3위 평균기록 51.35초
-중위권 선수들(4~6위) 평균기록 52.15초
4위 평균기록 51.80초
5위 평균기록 52.12초
6위 평균기록 52.54초
-하위권 선수들(7~8위) 평균기록 52.95초
7위 평균기록 52.82초
8위 평균기록 53.08초
- 평균으로 봤을 때는 입상권은 적어도 51초 이하로 들어와야 기대해볼 수 있다.
- 평균기록으로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 기록이 향상되었다.
- 1위부터 8위까지 기록 차가 가장 많이 났던 해는 2019년이었으며 가장 적게 났던 해는 2013년이었다.
- 1위 선수들의 기록은 49초 후반대에서 51초대까지 분포하고 있다. (2012년 이후 51초대는 없다.)
- 1위에 입상하기 위해서 평균적으로 봤을 때 50초 중반대 안에 들어와야 기대할 수 있다.
* 박태환 선수 이후 2012년에 최초로 부산체고 소속이었던 남기웅 선수가 49초대에 진입한 것이 당시에는 큰 이슈였다. 그러나 2017년까지는 줄곧 50초대에 머물렀다. 그러다 2018년 서울체고 소속이었던 장동혁 선수가 다시 49초대에 진입했고 그 후배인 황선우 선수가 그 다음해까지 계속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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