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son 제이슨 swimming 수영 남자고등부 접영 50m 평균기록 추이(2010~2019 전국체전 결승 기준) 17-19 boys butterfly 50m average record(2010~2019 national championship final)
본문 바로가기
수영(경영)/수영기록(국내)

남자고등부 접영 50m 평균기록 추이(2010~2019 전국체전 결승 기준) 17-19 boys butterfly 50m average record(2010~2019 national championship final)

by JasonKim 2020. 12. 28.
728x90

 

 

전국체전 결승 기준(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1. 남자 고등부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1. 김종희(24.92) 1. 김종희(25.14) 1. 윤석환(24.03) 1. 윤석환(24.11) 1. 전성민(24.70) 1. 양재훈(24.50) 1. 양재훈(24.05) 1. 김준영(24.74) 1. 전지훈(24.39) 1. 전지훈(24.07)
2. 함종훈(25.11) 2. 최현준(25.37) 2. 김민웅(24.48) 2. 김민웅(24.54) 2. 성시영(24.94) 2. 김준영(24.54) 2. 양진모(24.46) 2. 김지훈(24.75) 2. 최재석(24.48) 2. 장인석(24.34)
3. 이상민(25.37) 3. 김민웅(25.43) 3. 성시영(25.09) 3. 성시영(24.64) 3. 이건(25.39) 3. 이건(24.67) 3. 김준영(24.55) 3. 최재석(24.85) 3. 김지훈(24.66) 3. 윤재오(24.43)
4. 박재연(25.89) 4. 박재연(25.48) 4. 백주열(25.68) 4. 이현우(25.10) 4. 이현우(25.39) 4. 이현우(24.84) 4. 김지훈(24.65) 4. 이상수(24.88) 4. 장인석(24.70) 4. 천호현(24.45)
5. 김원중(26.00) 5. 노지웅(25.67) 5. 허환(25.80) 5. 백주열(25.28) 5. 장영훈(25.68) 5. 장영훈(25.13) 5. 이승윤(25.21) 5. 양진모(25.05) 5. 백인철(24.71) 5. 이동준(24.80)
6. 문병준(26.65) 6. 허환(25.92) 6. 권오민(25.91) 6. 신현서(25.59) 6. 이승윤(25.76) 6. 김윤채(25.34) 6. 정회민(25.36) 6. 전지훈(25.07) 6. 천호현(25.21) 6. 민기현(24.99)
7. 김영진(27.33) 7. 김원중(26.05) 7. 강지호(26.19) 7. 이정민(25.62) 7. 김근호(25.88) 7. 김근호(25.37) 7. 김정우(25.62) 7. 이현우(25.31) 7. 박준형(25.24) 7. 박준녕(25.05)
8. 금창용(27.92) 8. 장진원(26.31) 8. 김영진(26.60) 8. 강지호(25.96) 8. 김근호(26.15) 8. 이승윤(25.52) 8. 정주호(25.67) 8. 송치원(25.42) 8. 이동준(25.35) 8. 박민규(25.09)
평균: 26.15 평균: 25.67 평균: 25.47 평균: 25.11 평균: 25.48 평균: 24.99 평균: 24.95 평균: 25.01 평균: 24.84 평균: 24.65


- 전국체전 결승(2010~2019) 평균기록 25.23초

 

-입상권 선수들의 평균기록 24.69초

1위 평균기록 24.47초

2위 평균기록 24.70초

3위 평균기록 24.91초

 

-중위권 선수들(4~6위) 평균기록 25.34초

4위 평균기록 25.11초

5위 평균기록 25.33

6위 평균기록 25.58

 

-하위권 선수들(7~8위) 평균기록 25.88초

7위 평균기록 25.76

8위 평균기록 26.00

 

 

- 평균으로 봤을 때는 입상권은 적어도 24초 중후반대는 들어와야 기대해볼 수 있다.

- 평균기록으로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 기록이 향상되었다.

- 1위부터 8위까지 기록 차가 가장 많이 났던 해는 2010년이었으며 가장 적게 났던 해는 2017년이다

- 1위 선수들의 기록은 2011년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24초대에 분포하고 있다.

- 1위에 입상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24초 초중반대에 들어와야 기대해볼 수 있다.

- 그래프를 보면 전반적으로 기록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728x90

댓글